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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같이 삶면서 오래만나서 부모님까지 소개해주고 결혼까지 생각했던샛기가 고작 그런 범죄자인게.
다 속았던게.
나름 열심히살고 나쁜짓 안하고 나도 우울증 겪어봤고 이것저것 해왔지만 공황장애약 꾸역꾸역 쳐먹으면서 죽지못해 사는거 기왕이면 잘살아보겠다고 아득바득 이악물고 살아왔는데 잠시나마 결혼이란걸 생각하면서 명예와 돈이 아닌  처음으로 사람을 선탁하게 만든사람이 고작 우울함에 못이겨 그렇게 사는거보니 씁쓸하다.
작년11월에 헤어지면서 나름 서로 응원하고 잘살길 기도하고  이따금 안부도 묻고 서로 다른사람도 만나면서 각자인생 잘살길 바랬는데 내가 선택해서 만났던 사람이 고작 그런애라는게 좃같다. 존나 수치스럽다.
나도 남자친구 잘만나고있지만 또 너같은샛기인카봐 무섭다.
한때 연인이었던 사람들한테 그딴소식 안듣게 해야지.
기자한테 니얘기 첨들었다.
5월 6월 이겨내고  공황장애약 우울증약 꾸역꾸역 쳐먹어가면서 어떻게든 살아갈라고 친구도 만나고 일도 다시하면서 이겨내왔는데 진짜 ㅈ같다.
내가 5월에 처음 폭로했을때 그짓거리 그만했어야지.
끼리끼리라는 말 믿고 살아왔던 사람인데
여태까지 떳떳하게 살아오면서 내커리어 쌓고 비도덕, 비윤리적인 한번도 안했다는것에 당당했는데 괜시리 자기혐오만 늘어난다.
ㅈ같다.
왜 사겼던 사람들까지 부끄럽게 만드냐.
어쩌다 그렇게 된거냐 아니면 원래 그랬던 사람이냐
묻고싶다.
제발 우울핫거 합리화하면서 다른사람들 피해끼치자좀 말아라.
시발 누구는 어떻게든 이겨내보겠다고 약 꾸역꾸역쳐먹으면서 시발 우울증 어떻게든 안들킬라고 약점 안잡힐라고 쳐살아보겠다 이지랄인데 시발 우울증이 뭐대수냐 시발 남한테 민폐끼치지마
존나 니 전여친이든 나든 니 가족들이든 널 사랑하고 믿었던사람들을 부끄럽게는 만들지말아야지.
시발 이게 뭐냐?
헤어진지 1년됐는데 내가 일하다가 기자한테 연락받아야겠냐?
시발 진짜 ㅈ같네 우울한게 뭐 대수냐고
염병 떨지마.
뭘 인터뷰까지 쳐하면서 떳떳하게 고개들고있어.
시발 내가 다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