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난 잘 모르겠어요. 그쪽이 왜 나한테 화가 났는지.
내가 그쪽한테 입맞춘게 그쪽한테 그렇게 화가 날 일이에요?
나는 머리가 모자르고 멍청해서 아까처럼 당신이 나한테 말하는 것도 아니고 김선생님한테 말하는 것도 아니고 헷갈리게 빙빙 돌려서 말하면 무슨 뜻인지 몰라요. 내가 헷갈리지 않게 말해요. 내가 싫어요? 그래요?
나한테한 행동은 다 동정이었어요? 그래서 내가 그쪽한테 입맞춘거 가지고 지금 사과해야돼요? 미안하다고?
내가 그쪽을 좋아한 걸 왜 사과해야돼요?
인간이 당신 좋아한게 무슨 문제라고?
사과해요나한테!!!
?
ㅏ 이거 모름?
노비씨...얼굴이 정우성이 아니잖아...
첨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