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
당신의 창 가까이 보낼게요
음 사랑한다는 말, 이에요

나 우리의 첫 입맞춤을 떠올려
그럼 언제든 눈을 감고
음 가장 먼 곳으로 가요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늘 그리워, 그리워

여기 내 마음속에
모든 말을 다
꺼내어 줄 순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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