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는 돌아가는 펭귄드럼 치면서 목돈 모았는데
중간에 드럼을 치는데 여자 비명? 같은게 자꾸 섞여들리는거임
그래서 드럼에 뭐가 꼈구나 싶어서 저글링으로 노선을 바꿈
그즈음에 휴학한 고이기가 학비 마련하려고 동춘서커스 입단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선배인 뀸속애너가 드럼에 낀 악귀를 없애려고 무당을 부름
그게 한창 무당으로 이름 날릴 적의 따당인데
따당이 ㅅㅂ 굿비로 2천만원을 처요구해서
뀸속애너가 결국 외발자전거를 팔아서 그 돈을 마련함
근데 그걸로도 돈 부족해서 당시 충무로에서 연극하던 유니콘한테 500을 더 빌림
결국 외발자전거라는 사업밑천을 잃은 뀸속애너는 펭귄드럼만 들고 귀향했고
돈 안 드는 유튜브를 울며 겨자먹기로 공부하기 시작함
고이기는 뀸속애너 나가고서 외줄타기+저글링으로 그 자리 꿰차고 돈벌어서 지금은 고깃집 운영하고 있고
(사실 고이기가 뀸속애너 자리 뺏으려고 녹음한 음성 틀어놧던거라는 추측이 있음)
유니콘는 극단에 있다가 중간에 취객이랑 싸움붙어서 폭행 합의로 돈내야하는데
딱 500 부족한데 존스한테 돌려달라고해도 존스도 돈이없음.....
그래서 극단 짤리고 그냥 동물원 사육사로 일하는 중
그나마 키라키라가 아직까지 교통경찰 안짤려서 다행임
오호라 - dc App
ㅇㅇ맞네
ㅅㅂ 왜 아닌척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