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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자꾸 어떤 애가



나한테 들러 붙었다.. 



현실은 아니고 인터넷에서..





들러 붙게 된 계기는




나랑 하는 커뮤니티도, 게임 캐릭터도 같아서



들러붙게 됐다..






나는 본질적으로 선한 박애주의자에 거절을 못 하는 성격인지라




아무래도 좀 받아주고 도와도 주고 그랬다..




하지만 걔가 좋아지지는 않더라






아무튼 그냥 꺼졌으면 좋겠다..






사실 차단 하면 볼 일도 없고 편하겠지만..




차단을 해도 얘가




날 여전히 좋아하고.




내 글에 댓글을 단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잖아..






본인도 내가 자신을 싫어한다는 걸 깨닫고



본인도 매력이 전혀 없다는 존재라는 걸




깨달으면 좋을 텐데..








자신을 좋아한다는 말이



상대방 입장에서는



당황스럽거나 공포스러울 수도 있다는 걸




깨달았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