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혼술하고 술먹었다고 전화하긴했는데 전화준대놓고 잠들엇어 나쁜거아닌거 아는데 가뜩이나 겜하다 사람들 목소리듣고 하니까 더 외롭고 우울함 왜 전화한다면서 안해주지 전화해도 안받고 어차피 낼도 자느라 일못갈거 다 알아 너 힘든거 보기싫어서 내가 괜찮고 안정적인척 하지만 사실 하나도 아니란말이야 그냥 꾹꾹 눌러담고있는건데 제발 내맘좀 알아줘 난 너생각보다 너가 많이 필요하단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