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듣는것이 좋다 새벽에 가끔 산책을나가서 포카리 한병을 손에들고 걷는것과 아주 잘 어울리는듯
최근에는 1년전 이맘때 듣던 노래로 취향이 회귀한것같기도
요즘 경험 해보고싶은건 콘서트에 가보는것?
가볼 기회가 분명 몇번 있었는데 아쉽다
오늘은 내가 가장 좋아하던 이청준 작가의 전집을 한권 샀다 벌써 4권째라니
개인적인 추천은 눈길< 가장 최근에 읽은 작품
호흡이 길지 않고 짧은데다 독창적이지는 않으나 이런 보편적인 소재로 재미를 느끼는게 신기했다
평소 불호하는 신파라고 낮춰부르기에는 아쉬운작품(전체적으로보면 눈길>서편제>소문의벽>가면의꿈 순으로 좋았다)
또 요즘생긴 취미아닌취미는 하루에한번씩 맛있는걸 먹기?찾아보기? 먹는 재미가 날이갈수록 생기는거같네
오늘먹은 야키토리는 9/10점 아주아주만족 자극적인 음식 위주로 자주먹다가 담백한걸 먹으니 가산점이^^;;
조금 먼미래이긴 하지만 2028년에 혼자 살게되면 집에 꼭 턴테이블을 들여놓아야지
며칠전에 나의최애가수인 오션씨가 엘범을 재발매했다!! 그래서 바로 채널오랜지, 블랜드순으로 재빠르게 구매했지 실물을 보는건 한참뒤겠지만 그래도 기쁘군
마침 내스포티파이에서 노래가 재생중이다(크랙롹크랙롹)
아 멜론에서 스포티파이로 바꾼지 꽤 오래되었는데 둘다 애플 뮤직보다 편한듯? (20대초반 남성들 특유의 “아 난 애플뮤직써~ㅋ”에 대한 반감도 한몫한다)
지금 취한상태는 대략 7.5/10 정도 눈에 모든 힘을 집중해서 타자를 치고있는중
친구가 스타벅스에서 사준 자몽 허니 블랙티(그란데사이즈)를 한잔 마시고 싶은기분 목이 칼칼하다
슬슬 양치를하고 잘준비를 해야겠는걸 샤워는 오늘이미 2번해서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에 쏙 드는 바지를 발견했는데 가격이30만원이라 고민되네.. 다시 생각해보니 이돈으로 맛있는걸 사먹는게 합리적인것같다
문득 든 생각인데 나이를 좀 더 먹고 수염이 거뭇한 아저씨가되면 바다가 아주가까운곳에서 살고싶다 정말 코앞에 있어서 창문을 열면 바다냄새가나는 그런곳 지금은 좀 걸어가야해서그런가?
내 최애웹툰이 휴재를 끝냈다 파란머리가 몹시 귀엽군
지금 내가 가장 좋아하는색은 하늘색과 버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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