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연락하지말자

새벽에 전화해서 울먹이며
친구들이 널 힘들게 한다는 하소연
이제 받지 않을거야
모르는척 하고 애써 잠들거야

그러니까 잘해
잘살아
그럴수 있지?
내가 없어도 사는 법을 배워야해
지난 3년의 시간 나는 너무 행복했다
내가 좋아하던 그 목소리
이젠 지긋지긋하다

그러니깐 잘살아
이런 내가 미치도록 좋아하던 사람이니깐
잘할수 있을거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