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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날 동표는 평택에서 술을 과하게 마시고 건대로 올라온 참이었습니다.

2. 많이 취했는지 자꾸 갤러들에게 술 배틀을 뜨자고 했습니다.(특히 갤러 A) 억지로 먹으라고 강요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오히려 계속 자제하라고 했구요.

3. 많이 취한 동표를 갤러A와 부축해서 모텔에 데려다주고 침대에 눕힌 뒤 자라고 했습니다.

4. 그때 동표가 가지고 있던 약이 두통 있었는데 루나팜정과 또 하나의 약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침대에 누워 자는걸 확인한 뒤 다시 술먹으러 나갔습니다.

5. 2시간 후, 술자리가 끝나고 저와 갤러B는 모텔에서 술을 더 마시려고 술을 사서 들어갔는데, 동표가 문 앞에 누워있었습니다.

6. 끌어내서 침대로 눕히려고 해도 꿈쩍도 안해서 그냥 베게와 이불을 가져와 베어주고 덮어 주었습니다.

7. 30분쯤 후, 이제 깨워 침대에 눕히려고 아무리 흔들고 얼굴에 물을 뿌려도 안 일어나길래 119에 바로 신고했습니다.

8. CPR을 하며 119를 기다렸고, 실려간 후엔 경찰서에 가서 몇 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습니다.

9. 사망추정시각은 저도 모르며 저희가 모텔에 다시 갔울때는 이미 죽어있던 상태였습니다.



제발 마약이니 누가 죽였니 하는 말씀들좀 그만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도대채 왜 그러시는건가요?

사인은 약물과 알코올 이라고 가족분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부모님이 오히려 저희를 위로해 주셨는데 도대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