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이렇게 무기력한적 없었는데 출근해서도 존나 우울하네

애 때매 이혼도 어렵고

평생을 이렇게 살아갈 자신이 없다

뭐만하면 지랄지랄

내가 조금만 뭐 태글걸면 왜 공격하냐고 지랄지랄

청소 설거지 분리수거 등등 집안일 내가 다함
요리는 둘다 거의안함 보통 배달 외식 아니면 간단하게 해먹는수준

ㄹㅇ퐁퐁남 완성됐다

내가 서울에 집 차 다해가서 한 결혼임
부모님한테 존나 죄송하네 이따위로 살라고 돈아껴서 나한테 보태주신거 아닌데

연애단계에서 상대방이 예민한 편이다라고 생각들면 결혼은 ㄹㅇ 다시 생각해봐라
장점은 잘 모르겠고 우려했던 단점이 몇배로 부각되는게 결혼생활인듯
그걸 잘 합의하고 극복해내면 잘사는거고 못하면 나처럼 좆같이 살아가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