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낄때 좀 뻑뻑해서 1차로 멘붕

써멀바를때 시이발 존나 많이 짜져서 2차로 멘붕 ( 진짜 ㅈㄴ많이짜짐.... )

쿨러 낄때 브라켓 사이 걸쇠? 보조구멍?에 나사가 잘 안돌아가서 손에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메인보드 부셔먹을까봐 3차로 멘붕 
- 이 과정에 써멀 존나발라진 cpu 위에 결착된 쿨러가 들썩이기까지 함.... 써멀 꾸덕한게 느껴지고 그랬음 나 너무 무서웠다

파워에 케이블 다 장착하고 케이스에 결착하고나서 케이스 돌리니까 시발 선 존나많아서 뇌정지 ㅋㅋ

이 산들을 넘어 어떻게 다 조립하고 전원스위치 눌렀는데 한방에 컴 켜질때 살짝 바지 젖었음 성취감 ㅆㅅㅌㅊ


살면서 nvme ssd 첨써보는데 여기에 윈도우 까니까 시발 인터넷도 존나 빨라진 느낌임 그냥 깐게 없어서 그런건가


그리고 부팅도 존나 빨라져서 바이오스 진입 몇번 놓침 ㅋㅋ 얼탱


아 맞아 그리고 pa120se 쿨러랑 R640 quiet 케이스 쓰는데 케이스 팬은 기본 팬인데도 도어 열어놓으니까 ㅅㅂ 찬바람불어서 개춥더라

내 기준에 콤퓨타 이렇게 좋은거 써본 적이 없어서 한번도 겪어본 적이 없는 경험이었어


이제 보드 후기 이벤트 참여하려면 사진찍고 후기글 써야되는데 어따가 휘갈겨 놓는게 좋으려나


아무도 못보는곳에 쓰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