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차 해외 짧게는 분기에서 길게는 일년씩 해외에서 살고 있는데, 미국 제외하면 한국만큼 데탑 부품 싸고 as 빠르게 받을 수 있는 나라 거의 없음.

동남아 중동 이런 시장규모 박은 국가들은 말할것도 없고 유럽 국가 중에서도 독일 영국 정도가 한국 가격보다 좀 비싸고 심지어 미국도 단순변심 오픈박스 특가, 판촉 리베이트 제외하면 한국보다 싸지도 않음. 심지어 메인보드 파워 케이스같이 유통이랑 서비스 비용 많이 들어가는 제품군은 한국보다 비싼 경우도 다분하고.

시장 규모가 작아서 수요가 크지 않은 라인업이나 제품군들 들어오는 물량이 적어서 가격이 좀 출렁이거나 품절되긴 하는데, 내가 특정 제조사의 특정 제품을 때려죽어도 사겠다는게 아니면 비슷한 스팩과 기능의 대체품은 꽤 있음.

기본적인 AS 기간도 해외 표준이 1~2년인 반면 한국은 3년이기도 하고, 이런 저런 요소 고려하다 보니 항상 컴 부품 구매는 한국 수입사에서 안들여오는 마이너한 제품 아니면 대부분 한국에서 하는게 더 싸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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