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차 해외 짧게는 분기에서 길게는 일년씩 해외에서 살고 있는데, 미국 제외하면 한국만큼 데탑 부품 싸고 as 빠르게 받을 수 있는 나라 거의 없음.
동남아 중동 이런 시장규모 박은 국가들은 말할것도 없고 유럽 국가 중에서도 독일 영국 정도가 한국 가격보다 좀 비싸고 심지어 미국도 단순변심 오픈박스 특가, 판촉 리베이트 제외하면 한국보다 싸지도 않음. 심지어 메인보드 파워 케이스같이 유통이랑 서비스 비용 많이 들어가는 제품군은 한국보다 비싼 경우도 다분하고.
시장 규모가 작아서 수요가 크지 않은 라인업이나 제품군들 들어오는 물량이 적어서 가격이 좀 출렁이거나 품절되긴 하는데, 내가 특정 제조사의 특정 제품을 때려죽어도 사겠다는게 아니면 비슷한 스팩과 기능의 대체품은 꽤 있음.
기본적인 AS 기간도 해외 표준이 1~2년인 반면 한국은 3년이기도 하고, 이런 저런 요소 고려하다 보니 항상 컴 부품 구매는 한국 수입사에서 안들여오는 마이너한 제품 아니면 대부분 한국에서 하는게 더 싸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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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 용팔아
아 리테일쪽 ㅈㄹ 맞은 용팔이는 ㅇㅈ ㅋㅋㅋ. 오픈마켓이나 동팔이 하면서 한놈만 걸려라 완본체 에디션 파는 놈들 있음. 그리고 채굴 시즌때 수입사들 좀 좆같긴 했음. - dc App
이해할려고 한적도 없을듯
출시가 78짜리 110에파는새끼들보고 "음 그래그래 우리나라가 해외보단 낫지ㅇㅇ" 이러고 있으라고? - dc App
어쩔수 있나... 안 사는 수밖에 없지. - dc App
닉값하네
430만원짜리 500만원에 팔려고 간보는 것들이 할 말이 있나
병ㅋㅋ신
그.. 없나?
걍 가격때매 지랄인거지 나머지는 해외보다 낫긴함
일본만해도 데탑 부품 원하는거 구하기 ㅈㄴ힘들더라 일본 워홀 가있는 친구 데탑 견적 짜주는데 없는게 없다는 아마존에도 ㅅㅂ 없는거 ㅈㄴ많아서 당황했고 특히 cpu는 진짜 개 병신 구닥다리 인텔11세대 12세대 같은게 현역인것 처럼 팔리고 있더라 라이젠도 x3d 구하기 ㅈㄴ 힘들었음
환율을 고려해도 부품 하나당 적게는 한국보다 2만원 많게는 5만원이상 비싸던데 같은 인터넷 최저가 기준인데도 오프라인은 얼마나 비쌀지 감도 안옴
한국이 경제 규모대비 조립 pc 시장이 큰건진 모르겠는데, 유럽 중소규모 국가나 호주 부품 가격은 걍 상시 야랄나있음... 보드나 글카 상급기 하급기 문제가 아니라 그냥 라인업 자체가 안들어와서 특정 제조사 풀 ATX Z나 X보드가 아예 유통이 안되기도 하고. 한국도 ITX보드 같은 제품군은 유통 잘 안되긴 하는데, 왠만한 부품들은 급맞춰서 딱딱 가격대 형성이라도 되 있기라도 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