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라는걸 좋아해야할 이유를 잃어버렸다.
장문쓰긴 싫고 간단히 말하면
액티비전 EA 마이크로소프트 게임회사들이 좆박는걸 몇년간 보며 혼란과 뻘짓을 하다보니 이유를 잃어버렸다
내가 돈은 없지만 공과금 때문에 전~혀 벌벌떨진 않는 딱 그수준인데 어릴때부터 좋아했던 게임 시리즈들이 너그럽게 관용적으로 봐도 내 인내심을 씨네벤치 무한으로 돌리는거 아닌가 란 생각이 든다
피해의식 이지만 만약 내가 미국인 이었다면 앞뒤 좆까고 위의 회사 3사 중 한곳 간판에 9mm 몇백발은 갈겼을거다
진짜 컴퓨터 왜 좋아해야하냐? 나 큰거 바라는것도 아닌데
팔어그럼
파는건 쉬운데 이젠 뭘 좋아해야하냐는거지
여자
내가 그비슷한상태였는데 원신하고 겜열정회복함
원신은 과금이 쎌거같고 그리고 난 스위치 젤다가 있어서
인생에서 가장 힘든 게 유지하는 거임 다들 결혼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했으면서 이혼 쳐하고 부부싸움하고 애새끼는 개판으로 크고 이게 일반적 평범하게 부부가 오손도손 잘 살고 자식 잘 커서 늙어서 노후 보내다 편히 누워가는 거 그거 절대 평범한 거 아님 존나 판타지 그 자체인거다 투자도 봐라 한방에 크는 애들은 그거 말아먹는 애들 수두룩하다 찐은 한방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수익 굴려가는 애들이 찐이지 쟤들이 뭔짓을 하던 그냥 니가 즐거움을 찾아라 쟤들 탓하지 말고 걍 식었으면 니가 식은거지
몬헌 나오잖아 해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