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젠 뜨기 전에 인텔 강점기 때는 z보드부터 램오버할 수 있었고
cpu 오버도 중급 이상은 가야 오버 좀 되고, 막시 포뮬러부터는 너무 비싸서 막시 히어로급 정도가 컴덕 기준 가성비 스윗스팟이었음
근데 대라이젠 시대 넘어오고 나서는 b보드에서도 램오버까지 다 돼서 굳이 x보드살 필요가 없어졌음
그리고 am5 보드부터는 b650m 라이트닝 정도만 되어도 9800x3d까지 충분히 쓸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내가 중급보드만 쓰는 이유는 하급 보드 보면 컴퓨터 조금만 알아도 가격 좀 더 써서 윗급으로 가세요하는게 보임
눈에 제일 먼저 보이는 방열판이라든지, 일체형 i/o 실드, 전체적인 디자인 등에서 하급이랑 중급이 너무 차이나버림
터프, 어엘급만 가도 언박싱하면서부터 행복한데 하급보드는 뭔가뭔가 좀 짜침
그 윗급으로 안넘어가는건 m.2 확장성이라든지, 램오버 좀 더 잘 될 수 있다는 건데 굳이굳이여서임
ddr5는 6000 cl30이 현시점 스윗스팟인 거 같고 딱 여기까지만 맞추고 다른데 돈 투자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함
여튼 한줄 요약하면 대기업의 마케팅 의도대로 조종당했다는 거임
옛날에 570 닼히 40 즈음에 사서 썼었는데 요새 보드 가격 너무 오른
옛날엔 40에도 발작했었는데 요즘 진짜 너무 비싸긴 비쌈
스트릭스 못 잃어
스트릭스는 그냥 눈깔 달린 터프잖아
직접 조립할거면 중급 이상이 편해서 좋은듯
m.2 nvme 조립 편의성이랑 그래픽카드 뺄 때 버튼 그거 진짜 편리하긴하더라
상술 맞긴함 근데 뭐랄까 파워도 넉넉충이 있는거 처럼 보드도 비슷한더라고 봄 ㅋㅋㅋ
그래도 파워는 넉넉하게 가면 소음 체감이라도 있으니까 그렇다치는데 보드는 실성능 차이는 모르겠고 컴 책상 위에 뒀을 때 유리패널 사이로 감상하면서 기분 좋은 거 말고는 없는 거 같음
이달의 영업사원: 그럼 중급보드 가격을 상급 가격으로 받죠?
성능은 CPU하고 글카, 램이 내는거니 메인보드는 요구사항 충족하는 선에서 가장 싼게 낫겠더라. - dc App
보드가격 100쳐하고있으니 이거
최상급보드는 걍 가격이 너무 말안됨 적당해야지 이거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