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거 몇개 사간 아재의 느낌과 판매물품을 보고 근처에 알람해둔 보드 램이런거 반본체까지 싸게 올라오면 평일 낮에도 바로 싹다 털리는거보니까 촉이 발동해서 탐정질 해봤는데

결론으론 사업자낸 동팔이 아재, 컴수리 하는 아재, 되팔이가 동네 물건 쓸고 있더라고(동네가 서울 중심임)

이들이 하는짓이 똑같은데

반본체 매물이나 보드셋 본체 가리지 않고 가격 싸다싶거나 아닌건 후려쳐서 매입함

그거가지고 글카+ 윈도우깐 ssd 넣고 rgb팬두른 케이스에 넣고 배그 로아 디아 가능 홍보하며 팔더라고.

ssd랑 케이스랑 팬값 추가되고 인력도 들어가는거지만
이렇게 해서 잘관리된 개인사용 중고물품이라며 컴알못들한테 30~40 차익보며 팔아댐.

여기서 소름은 업자처럼 안보이려고 판매물품들도 가지가지고 본체 팔고나면 삭제후 시간차 두고 다음물건 올림

저딴거가 저렇게 비싸게 팔릴까? 싶겠지만 놀랍게도 덕지덕지 바른 무지개팬과 배그에 힘은 위대했고 챗걸리고 판완 되는거 직접 많이봄.

지금에야 당근도 대중화 되며 꿀똥 끝났을테고 코로나 시절 한탕이었겠지만
나도 한탕 털어먹을걸 귀찮고 양심에 찔려 못먹은게 후회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