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랬다.

“진짜 센 사람은 남을 지우지 않아. 그냥 더 잘한다.”


근데 요즘 보면, 남이 뭔가 잘 하면 그걸 지우는 걸로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사람들이 있다.

무기? 관리 권한.

이유? 기준 없음. 그냥 기분.


그림 하나 두고 간다.

열등감은 조용히 쌓이다, 결국 누군가의 ‘권력’이라는 탈을 쓰고 나타난다.

그게 멋진 거라고 착각하면… 슬픈 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