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쪽:출하량 점유율(몇 대 팔았냐)
아래쪽:매출액 점유율(얼마어치 팔았냐)
분명 아직도 인텔의 점유율이 AMD를 2배 이상으로 때려패지만 AMD의 출하량 점유율 대비 매출액 점유율이 높음.
다시 말해 뭔 뜻이냐, 똑같이 1대를 팔아도 AMD는 더 비싼 제품, 더 높은 스펙의 제품, 더 상급 제품 위주로 파는 반면
인텔은 저가형 제품, 싼 제품, 낮은 성능의 제품 위주로 판다는 이야기가 됨.
이게 작년 초까지만 해도 에픽/제온만 이랬지 컨슈머 라인은 출하량/매출액 둘 다 인텔이 상대적으로 좋아서 점유율 딸이라도 쳤는데
이제는 점유율 딸치는 순간 제얼굴에 침뱉기가 되어버리게 생겼음. 그냥 싸구려만 억지로 팔아서 부풀렸다는 얘기가 되어버리므로.
사건 터지기 전부터 서버시장은 바뀌고 있었다는거임? ㄷ - dc App
에픽이 제온 점유율 뺏아먹기는 좀 오래전부터 되가고 있던거임 - dc App
에픽제온은 한참 됨.
마케팅에서 점유율은 보통 판매량으로 따짐. 물론 매출액 기준 점유율도 아예 안쓰는건 아닌데 그건 기업 경영입장에서 주로 쓰는거고 "일반적으로" 시장 점유율이라고 하면 판매량이 맞음
그건 맞는데 또 막상 이 바닥에서 점유율 기사 나오면 revenue 기준으로 내는 것도 많이 나와서
그논리면 미식축구가 프리미어리그보다 세계 스포츠 시장 점유율 2배 이상 높음. 애초에 점유율이란 용어 자체가 수익성이 아닌 사용자수에 촛점을 맞춘건데 매출액을 끌어들여들여서 점유율 높다고 하는건 걍 말이 안됨. 매출은 그냥 매출로 보는거임
어쩌겠음. 이 바닥에서 그걸로 점유율을 비교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현실인데. 당장 삼파 트슴 점유율이 어쩌니, 하닉 삼성 마이크론 점유율이 어쩌니, 낸드플래시 점유율이 얼마만큼이니 기사 나오는 것들도 죄다 분기별 매출액으로만 따지지 실제 출하량이나 웨이퍼 생산량으로 따지는 거 아님. 그리고 내가 지적하고 싶었던 건 'AMD는 비싼 것 위주로 팔고 인텔은 싼 것 위주로 판다'는 것이었음.
삼파 트슴이 매출액 기준으로 점유율 정하는건 모르겠는데 경영이나 마케팅에서 점유율은 그냥 판매량이 맞음 너가 일상 생활하면서 보는 기사의 점유율, 예를들어 스마트폰 노트북 심지어 라면 우유 등등 일반적인 점유율은 전부다 판매량 기준으로 따짐 위에도 말했듯이 애초에 점유율이라는 지표 자체가 시장 사용자수를 나타내기위한 지표임
학부따리 경영학에서 닳도록 배우는게 점유율은 높지만 매출액은 낮은 기업의 경쟁방안임. 애초부터 점유율과 매출은 분리된 개념인데 높은 매출액을 시장 점유율과 연관시키는것 자체가 그냥 괴변임
ASP가 더 높다는 뒷받침은 될 수 있겠지.
대체 뭔 논리여
걍 AMD는 비싼거 위주로 많이 팔리고 인텔은 싼거 위주로 팔린다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