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인통제 및 비교자료가 없고 테스트 할 능력이 못되어서 성능은 퀘x이나 조d에서 테스트하는 결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원래는 발키리 B360 LCD쿨러 사서 잠깐 썼는데 미쓰쿨 프로그램이 좀 바보에요

영상이 한번씩 멈추거나 해서 좀 짜증이 났어요

영상이 컴 안에서 번쩍거리고 있으니 정신 사납기도 하고 절전모드 들어가면 발키리 로고가 계속 켜져 있으니까 영 거슬립니다

걍 심플이즈 베스트라 생각이 드는 와중 요 수냉이 출시 특가 한다길래 하나 덥석 집어봤어요







일단 가격이 좀 또라이 같은데 컴퓨존에서 깜댕이 기준 5.5 흰둥이 기준 5.9 (배송비 2500원 별도)에 살 수 있습니다

17일까지만 할인가에 살 수 있을 것

네페 적립 등 하면 배송비 보다 조금 더 깎을 수 있슴당

3열 수냉이 중상급 공랭쿨러랑 가격이 닿아버리는 기염


펌프 정보 등은 다나와에 문의한 사람이 있던데

따로 메일 달라고 하는 걸 보면 좋은 걸 쓰진 않은 모양이네요

최초 작동할 때 라니SE에서도 안나던 이이잉- 하고 모터 도는 소리가 0.5초 정도 납니다

수냉 4개 써보면서 펌프 작동음은 첨 들어봄 저렴이는 저렴이다 싶네요

그래도 전원 꺼진 상태에서 최초 동작에만 나고 그 이후에는 작동음 따로 없어서 크게 불만은 X


RGB소자는 시계 방향으로 배치되어 있고 불투명한 플라스틱을 투과하여 빛을 분산 시킵니다


그런데 소자를 딱 8개만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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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런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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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가운데와 사각 모서리, 소자 사이 부분에 미세하게 빛이 어두운 부분이 있습니다.

크게 민감하지 않으면 신경 쓰이진 않틀텐데 걍 깔끔하게 소자 몇개만 더 투자하면 더 좋았을 걸 좀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특이할 점은 요즘 트랜드에 따라서 일체형 통팬으로 주는데 전 존스보 ZB360으로 바꿔 끼워서 아예 장착을 안해봤네요

따로 팬 살 일이 없으면 선 정리가 깔끔해지고 바람 틈새가 안생겨서 나름 쓸만한 듯 합니다


호스가 유연하고 워터블럭 호스 결착부도 뻑뻑하지 않고 쉽게 각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AMD브라켓 결착 위치가 정해져 있어서 12시나 6시 방향으로는 장착이 불가합니다


디자인은 나름 깔끔하면서도 약간 각얼음 같은 느낌을 줘서 괜찮은데

유리 소재가 아니라 그냥 플라스틱이다보니 기스에 좀 취약해보이는 점도 있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미세하게 긁힌 자국이나 내부 작은 먼지, 플라스틱 사출 자국 같은 것들이 보여요.

나중에 해당 파츠만 교환하거나 보석 커팅 같은 다양한 디자인으로 변경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음.



주의할 점

결착 시 스프링 나사를 세게 결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보드 결착 나사와 물려서 함께 헛돌게 되는데 온 힘을 다해 조여버리면 이후 두 나사를 분리할 때 상당히 고생을 해야 합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시바 알고 싶지 않았어요




마지막은 데갤 공식 수냉 장착법과 함께 마무리




+ 25. 8.26 추가

9일 정도 사용 후 들리는 괴소음


펌프헤드 내 임펠러가 갈리는 듯한 소음이 발생, 결국 환불 엔딩이 되었습니다.


낮은 가격 외에는 추천할 만한 제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성능 부분도 그리 좋다 말할 순 없는 게

제 9600x 시네벤치 중 81~2도 온도 상승하였으나 불량으로 환불 받은 뒤 새로 교체한 존스보쿨러를 쓰니 77도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