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엔터키가 들어갔다가 잘 안나오는 증상이 있어서 마침 노는 날이라 할 것도 없고 분해를 결심
키캡 리무버 그런거 없고 걍 지렛대의 원리로 또각 하고 빼내니 ㄷ자 철심 한쪽 고정면에 물이 튀었는지 부식되어 있는 걸 발견
휴지로 녹 바짝 긁어내고 장착하니 아주 잘 되어요 오홍홍
생각보다 내부 구조가 단순하게 되어 있어서 앞으로도 셀프 수리에 큰 문제는 없겠다 싶어서 기부니가 조아요
버릴까 잠깐 고민했던 나 반성하며 친구야 앞으로 3년은 더 함께야 후후
좀 놔줘
요즘 키보드 싸잖아
키보드 diy 해봤는데 ㅈ도 없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