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당연한 얘기겠지만, 정말 중요한거다.
본인은 10년 전 i5 3570k gtx960 ddr3 16gb를 사고 컴퓨터 시장 돌아가는 거에 신경 끄고 살았었다.
근데 요즘 하는 게임들마다 계속 렉이 걸리고 그래픽카드도 중고로 샀던거라 사실상 10+@년 쓰고 있어서 화면이 간헐적으로 지지직거리며 삶을 마감하기 직전의 노인과 다름없었다.
너무 답답한 나머지 결국 컴퓨터를 바꾸겠다 마음먹고 알아보던 와중에
'뭐? 이젠 라이젠이 게이밍 킹이고 인텔은 작업용이라고?(10년전엔 정반대였다)'
'뭐? 램이 ddr5까지 나왔다고?'
'뭐? ssd를 sata가 아닌 길다란 직사각형으로 생겼고 그냥 메인보드에 직접 장착하는 거라고?'
하는 등의 여러 큰 충격을 먹었다.
그렇게 새로 산 컴퓨터를 돌려보니, 이럴수가, 배그가 qhd 풀옵에서 120방어가 되고, 갖가지 AAA 게임들이 원활히 돌아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것은 가히 신세계였다.
지금으로부터 10년 후, 컴퓨터는 또 얼마나 진보되어 있을까.
그 때를 기다리며 살아가리라.
이거보고 동면 들어갔다
한수 배웠다 - dc App
존버를 얼마나 하는거냐 ㄷㄷㄷ
개인적으론 램 세대바뀔때마다 한번씩 바꾸는게 제일 나을거같음
난 그래도 4-5년쯤이 적기라고 생각함. 그때 되면 체감차이 나는 세대가 나오거든
하는겜이 바뀌면 그런 존버는 말이안됨
필요할때 사는게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