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 맞춘지 3개월 정도 됐는데 군 전역하고 버킷 리스트가 스팀 게임들 4k로 해보고 싶기도 하고, 영상 편집이나 게임 개발 이런거도 공부해보고 싶어서

70ti amp, 983d, 스스디4테라, 램 64, 윈도우 11 처음 사용자용, 파워 좋을수록 고주파 덜 하다해서 슈퍼 플라워 1000w 플레급, b850tuf가 좋다 해서 b850으로 구매하고

쿨러 10만원대 수냉쿨러 선택했는데 조립비에 서비스 다 포함해서 390 정도 주고 구매했다.. 모니터도 좋은거로 써보고 싶어서 백 만원대 사보고

평생 게임용도 아닌 일반 노트북으로 배그 30프레임 최저옵으로만 돌리다 원하는 게임 같은거 해보니까 신세계에 너무 좋고 다 만족 하는데 요즘 들어서 그냥 너무 비싸게 샀나?

싶기도 하고 그냥 뭔가 공허한 느낌임.. 너무 원해서 샀는데 3달 정도만에 그냥 처음 받은 그 느낌이 아니라 이제 뭔가 좀 느낌이 오묘함 그냥.. 

갤럼들도 이랬어?? 살면서 이렇게 큰 돈 막 500정도 써본게 처음이라 그런가.. 진짜 시간 지날수록 느낌이 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