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젠 3600 잘 쓰다가 1년 후부터 맛 가버림


갑자기 뜬 게 아니라 전조증상이 있었음


창이 갑자기 꺼지거나 웹브라우저 먹통나거나 소리 밀림 등등


결국 메인보드 CPU 둘 다 보증기간 남아서 교체 받고 해결


CPU는 초기불량 아니면 절대 고장 안나는 부품이라고 해서


메인보드 문제였겠거니 아니면 초기불량 CPU인데 내가 몰랐겠지 싶었음


그렇기 잘 쓰다가 한 2년인가 3년인가 지나면서 천천히, 근데 다시 위 증상 반복


AS 끝나서 부품들 하나씩 사면서 테스트 하는데도 계속 뜸


결국 CPU만 빼고 나머지 부품들은 테세우스의 배 해버렸는데도 그대로였음


혹시나 싶어서 기존 부품들에다가 CPU만 다른 거 사다 꽂으니까 어이없게 해결됨


그 이후론 CPU는 초기 불량 아니면 고장 안난다는 말 절대로 안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