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젠 3600 잘 쓰다가 1년 후부터 맛 가버림
갑자기 뜬 게 아니라 전조증상이 있었음
창이 갑자기 꺼지거나 웹브라우저 먹통나거나 소리 밀림 등등
결국 메인보드 CPU 둘 다 보증기간 남아서 교체 받고 해결
CPU는 초기불량 아니면 절대 고장 안나는 부품이라고 해서
메인보드 문제였겠거니 아니면 초기불량 CPU인데 내가 몰랐겠지 싶었음
그렇기 잘 쓰다가 한 2년인가 3년인가 지나면서 천천히, 근데 다시 위 증상 반복
AS 끝나서 부품들 하나씩 사면서 테스트 하는데도 계속 뜸
결국 CPU만 빼고 나머지 부품들은 테세우스의 배 해버렸는데도 그대로였음
혹시나 싶어서 기존 부품들에다가 CPU만 다른 거 사다 꽂으니까 어이없게 해결됨
그 이후론 CPU는 초기 불량 아니면 고장 안난다는 말 절대로 안 믿음
절대란 없지 반도체도 반영구라하지만 그건 최적의 조건일때고 결국 수명이란 존재함
요새 그런 거는 공정이 한계라서 자꾸 차력쇼 해서 그래. 온도가 엄청 높아졌음 소비전력도 그렇고. 옛날엔 70도 넘으면 너무 높다고 했는데 요즘엔 80도도 그냥 일반적인 온도임.
7800x3d 초불나서 교체 받고 다시 잘 쓰다가 한 4개월만에 계속부팅 안되서 또 불량 판정나서 교품 받음 알12ㄹ발로 샀으면 개좃될 뻔 했어
걍 암드특임
이건 근데 ㄹㅇ 암드특이긴함 인텔이 13 14세대 병크로 유명하지만 라이젠은 대대로 불량률이 높았음 라이젠 5000번대도 초기불량이아닌 2~3년차에 불량이 많이나온다는 말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