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45 가량의 또라이 같은 커옵 값이 잡혔는데

계속 램 문제로 AIDA 에서 터져서 뻘짓해보니


메인보드 설정 무시하고 SOC 전압이 튀는 문제가 발견되었음.

그래서 power state failure 가 뜨거나 전원 강제 차단이 발생함.


(블루스크린 안 뜨거나 전원 안 내려가면 시퓨 잘 익는단 소리겠지...)


장시간 스트레스 테스트에도 불구하고 에러를 뱉지 않았더라도 SOC 값이 애매하다 싶은 오버 값은

아무리 PBO를 낮춰도 AIDA에선 간헐적으로 전원 내려가짐.



PBO 커옵이 높게 잡힐 수록 SOC 쪽이 매우 불안정해지고, 이 때문에 클럭을 높게 잡기가 힘든 것으로 추측함.

8000 1:2의 경우 명목 SOC 요구량은 끽해야 1.15v 밖에 안 될텐데, 실상은 1.3v도 잡아먹는 경우가 많듯 

6000 대역폭 초과시 SOC 쪽에서 뭐가 잘 터짐.


PBO 커옵을 강하게 줄 수록 CPU의 SOC 전압이 불안정해지기 때문에

6000 초과 오버클럭은 SOC 전압이 낮게 잡히는 거 아니면 커옵이랑 같이 가지 않는게 맞는 듯 함.





결론 -

커옵을 더 빡새게 줄지, 램 오버를 더 빡새게 줄 지를 잔머리 잘 굴려서 골라보는게 맞는 듯.

내 시퓨의 경우 커옵을 수상하게 미칠듯이 먹어서 램 오버를 6000 cl26으로 빠꾸먹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