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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들은 그저 ASUS라는 특정 제조사에서'만' 발생했으며, 제조사만의 문제였다고 주장하지만 현실은 달랐음.
ASUS 외에도 많이 발생했고, 국내 커뮤니티에서도 분명 글이 올라왔다. 그냥 아수스가 많이 팔렸으니 그에 비례해서 얘기가 나왔을 뿐이었음.
특히나 칠팔삼디 칠구삼디 쓰는 매니아 유저들, 커뮤니티에 상주하는 골수 컴덕들이 무슨 브랜드를 쓸지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뻔한 비율이었다.
당시 시점에서 제조사들이 EXPO나 PBO시에 전압을 높게 박는 건 맞았는데, 최종적으로 확인사살을 한 건 순간적으로 전압이 치솟을 때
그것을 바이오스 레벨에서 차단을 해 주지 못한 것이었고, 그건 본질적으로 AGESA의 문제였음. 왜 AGESA 문제라고 확신을 할 수 있었냐면
AM5 발매 초기에는 분명 없었던 문제고, 몇 달이 지나서야 터져나왔었기 때문임. 그 사이 바뀐 것이라곤 AGESA 하나 말곤 없었다.
전압이 높게 세팅된 건 맞는데, 그래봐야 1.4v 수준이었고 이 정도로는 검게 탈 정도로 문제가 되긴 어려웠다.
그 1.4v에서 더 치솟아서 '튀겨지는'게 문제지. 순간적으로 치솟는 극도의 초고전압으로 뒤진다는 건 랩터레이크랑 똑같죠?
실제로 한창 논란이 되던 당시 빌드조이드나 더바우어같은 애들도 전부 이걸 지적했음. '높긴 한데 그 정도로 이 짝이 난다고?'
더바우어만 해도 그랬다. '야 이렇게 대놓고 1.5v씩 쳐박아도 멀쩡한데 끽해야 1.35~1.4v 넣었다고 CPU가 진짜 탔다고? 다른 문제 아님?'
그랬기 때문에 AMD가 AGESA를 새로 풀어서 1.3v로 락을 걸고, 전압 튀겨지는 것도 수정했던 것이다.
그러다가 ZEN5 출시 이후로 또 SVI3 전압 높게 튀겨진다는 얘기가 종종 나오기 시작했고, 얼마 못가 애즈락에서 본격적으로 터지기 시작함.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ZEN5의 사례는 애즈락이 범인일 가능성이 높다고는 생각한다만.....
결국 이런 물리적인 오류는 문제가 있는, 귀책사유가 있는 쪽이 책임을 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랩터레이크나 라파엘은 최종적인 책임 주체가 인암이었기 때문에 인텔 암드 본인들이 직접 해결한 것이고, 이번 구팔삼디는 아니라서 가만 있는 것이라 봄.
근데 이렇게 쓰고 보니까 12VHPWR 커넥터 타는 건 최종적인 책임 주체가 (PCB 설계 가이드라인을 씹창낸) 엔비디아가 맞는데 ㅅㅂ??????
결론:황가놈 개씨발놈
놀랍게도 12vhpwr 규격은 인텔이 만들었다 이새끼가 규격 좆같이 정해둔게 근본원인
12vhpwr은 엔비디아가 만든거 맞는데? 인텔 주도 규격인 atx3.0에 들어간거지 만든쪽은 엔비디아임 3.0 정할때 엔비디아 델 hp가 12vhpwr로 적극적으로 밀었고 이쪽은 인텔이 아예 손떼고 너네들이 합의해서 잘 정해라였음
@괭수리 표준 규격 개정을 하자고 맨 처음 주도했던 게 엔비디아와 델인거지 저거 자체를 직접 설계한 건 아스트론과 암페놀 로테스이며 그 원판 역시 몰렉스의 마이크로핏 3.0 기반의 개선형일 뿐임. 그리고 어쨌거나 저걸 승인한 주체는 PCI SIG이므로 엔비디아 혼자서 지멋대로 다 정하고 강요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괭수리 엔비디아가 적극적으로 주도한 회사냐라고 하면 틀린 건 아닌데 순전 엔비디아 탓이다, 엔비디아가 설계했다, 엔비디아 때문에 억지로 쓰는 거다라고 하는 건 개소리임.
문제는 PBO의 간헐적 비정상 동작으로 인해 특정 전압이 과도하고 높아진다는 거네. 당분간 수동으로 쓰는게 안전하겠군.
젠4때는 그랬는데 이번거는 모르겠네
요번것도 soc가 고정되어야하는데 특정상황에서 고정되지 않고 과도하게 입력되서 발생하는게 아닐까?
983D 사망은 너무 기이할정도로 한쪽 제조사에만 문제가 나와서 AMD가 인정하거나 갑자기 AGESA 수정하는거 아닌이상 AMD 잘못일 가능성은 없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