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cpu 이런거 잘 몰라서 그런데
딱히 오버클럭 언더볼팅도 취미로 몇번 끄적이다가 그냥 겜만 하는 겜충임
근데 cpu 수율이란게 진짜 존재함?
그리고 그 편차가 그렇게 체감 될 정도로 큼?
존나 신기하네? 아니 공장에서 프레스 찍어서 나오는건데 왜 달라져?
이건 마치 윈도우 계산기 켜고 1+1=2인데
1+1=3 뭐 이딴식으로 계산이 틀리게 나오는 '오류'잖아?
진짜 존나 신기하네 이런게 말이 됨? 절대 말 안되는거 같은데...
내가 cpu 이런거 잘 몰라서 그런데
딱히 오버클럭 언더볼팅도 취미로 몇번 끄적이다가 그냥 겜만 하는 겜충임
근데 cpu 수율이란게 진짜 존재함?
그리고 그 편차가 그렇게 체감 될 정도로 큼?
존나 신기하네? 아니 공장에서 프레스 찍어서 나오는건데 왜 달라져?
이건 마치 윈도우 계산기 켜고 1+1=2인데
1+1=3 뭐 이딴식으로 계산이 틀리게 나오는 '오류'잖아?
진짜 존나 신기하네 이런게 말이 됨? 절대 말 안되는거 같은데...
그거랑은 느낌 다르지 않나 결국 물리적인 제품이라 허용공차 내에서 만들어 지면 양품인데 어떤건 저스트에 거의 맞춰진 제품이 나오고 공차에 거의 가까스로 맞춘거도 나오고 그런느낌이라 봄
반도체는 프레스로 뚝딱 나오는 거 아님. 공정이 미세해지면서 찐빠가 많이 나서 겉보기에만 모든 칩이 똑같은 거지 세부적으로는 다 다름. 그냥 트랜지스터 모양이 어그러진 게 많으면 불량인거고. 어느 숫자 이하면 양품으로 처리함.
그냥 플라스틱 장난감 이런 것도 제품마다 마감이 다른데 몇나노 이런 단위로 뽑아내는 반도체가 다 똑같을 수가 없지 그리고 애초에 어느정도 수율 한계선을 잡고 제품을 내고 그 이하 품질은 하위 라인업으로 내든지 함
ㅇㅇ 시간에 지남에 따라 개선되어서 해당 라인의 전체적인 수율편차가 좀 상향평준화됨
순도 높은 실리콘 덩어리 내에도 불순물이 존재하고, 그걸 녹여서 깍는 액체도 불순물이 존재하고, 세척하는 액체도 불순물이 존재함. 양품을 만들려면 재료들이 초순도재품이여야함. 이게 생산성이랑 직결되기때문에. 미세공정으로 갈 수록 더 심해짐. 같은 웨이퍼라도 불순물이 뭉친곳이 있고 아주 적은 부분이 있음. 적은부분에서 나온 칩이 양품이 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