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퀴드 바르면 온도가 -10도 무조건 떨어지더라 존나 신기함
근데 전기가 통하다보니 파지직 현상 겪으면 맛탱이 가는거 ㄹㅇ
내가 아주 예전에 샌디, 하스웰 -틀- 시절에
당시 인텔 패악질 시기여서 (AMD쪽은 불도저라고 온도가 80도 90도 개병신이여서 인텔 무조건 써야 했던 시절)
인텔이 스프레더랑 접합하는 부분에 똥써멀을 발라놓고 대충 던져주던거
이 똥써멀이 시간 지나면 굳어버려서 온도가 60도 였던게 4년 지나면 80도 90도 찍더라고
그래서 뚜따킷이란걸 난생 처음 구해다가 직접 뚜따하고 리퀴드 대충 바르고 했었음
당시 내가 10대였는데도 진짜 겁 없이 리퀴드 바르고 대충 뚜껑 닫아버리고 컴터 썼는데
지금도 잘 돌아가는거 보니가 좀 신기함 현재는 부모님 컴으로 쓰시다가 내가 알바로 돈 벌고 나서는 새거 맞춰드리고 거실용 컴퓨터로 됨 팔리지도 않음..
리퀴드라는게 진짜 신기하긴해.. 온도가 존나 낮아지니까 다들 뚜따 하는 사람들은 리퀴드에 열광 할 수 밖에 없더라고
개인적으로 컴퓨터 본체 움직이지 않는다는 전제하
그냥 메인보드 위에 cpu 올려두고 거따 리퀴드 바르고 쿨러 덮는것도 가능할거 같음
물론 리퀴드가 구리에 흡수되어버려서 1회 바르고 이후 3~6개월 지난 다음 다시 리퀴드 재도포 또 해줘야 되긴하는데
(이게 리퀴드 써멀 바른 게이밍노트북들이 처음에 열 해소 잘하다가 1,2년 지나면 열해소 못하게 되는 결정적인 이유)
이거 가능할거 같음
요즘 구리스도 점도가 굉장히 높아서 잘 흘러내리지도 않던데 9800x3D 같은 개같은 모양에 발라도 거의 쿨러랑 cpu위에만 덕지덕지 붙어있더라
본인은 당구장을 최고로 믿고 있고 꽤 많이 짜넣어서 쓰는데 문제 된적 없었음 여태까지 친구랑 지인꺼까지 10대 넘게 맞췄는데 전부 다 덕지덕지 발라다 썼음
여튼 글이 두서 없는데 요약하자면 리퀴드써멀 바르면 온도 확실히 내려가는거 보증함
그러나 전기가 통하기 때매 무조건 절연 방지대책을 해줘야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메인보드를 평평하게 놓고 움직이지 않는 선에서(진동x) 리퀴드 발라도 될거 같음
근데 요즘 리퀴드 바를만한 cpu가 딱히 없는듯 암드도 온도 커옵 넣으면 ㅈㄴ 착해지고
인텔쪽은 13,14세대는 사망이슈 떄매 안사는편이고 그렇다고 구형 12세대는 좀 그렇고
최신 15세대 285k는 작업만 월등히 좋기 때매 +온도도 착함 딱히 리퀴드 쓸게 없는듯
정확히 말하면 금속서멀 자체보다도 뚜따하고 히트스프레더 다시 붙이는 과정에서 더 제대로 밀착시켜서 보는 이득이 더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