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파워 교체해야해서 메인보드랑 SSD, HDD 적출하는데
나사를 아주 시발 용접수준으로 꽉 조아놔서 헤드 다 마모될때까지 돌아가질 않노
선정리도 깔끔하게 해준건 좋은데 케이블타이를 칼/가위 집어넣을 틈조차 거의 없이 존나 빡빡하게 묶어놔서 푸는데에 한참 걸리고;
HDD는 노이즈킬러 자체를 박살내고 꺾어서 철판째로 돌리니까 마지막 나사 1개 겨우겨우 돌아갔고
SSD는 안풀리는 나사가 2개라 일단 볼트리무버 주문한거 올때까지 통째로 새 케이스 안에다 쑤셔넣어놨고
보드에 붙은 나사는 한시간 넘게 이악물고 싸워서 겨우 이겼다
귀찮아도 이제 직접 조립해야지
토크걸고 조이지않나?
아 그런거임? 보드 HDD SSD 전부 나사 한두개만 개좆같이 안풀리던데
그거 나사 제대로 처음에 안박고 사선으로 박아서 나사산 다 망가진채로 조여서 체결 한건데
나도 앞으로 나사 박을땐 조심해야겠네.. 지식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