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컴퓨터 고장난거 들고와서 테스트 해보고 메인보드 불량 판정(넴락 안먹음)으로 AS 보냈는데 AS에서 서비스기간 지나서 못고쳐주겠다(유상리퍼도 팔기 애매한듯?) 


케이벤치 리퍼몰에 보니까 내 보드 리퍼품 재고 14개나 있음 ㅡㅡ 


그래서 말밥에서 그냥 인텔 11세대 보드를 샀음 


근데 전판매자가 보드 USB3.0 9핀을 뺴다가 하나 삐가사리 만들고 HD AUDIO 핀도 하나 휘어서 황당했지만 다시 케갈하면서 조립( 전보드는 M보드 지금은 ATX보드라서 버릴까 고민하던 고철 빅타워 케이스에 조립함) 


짱박아뒀던 존스보 CR 901쿨러 꺼냄 시발 존나 헷갈려서 잘 못끼워서 기존 인텔기쿨 끼니까 화면 들어옴 


근데 기쿨 급발진 소리 듣기 싫어서 쿨러 메뉴얼 찾아보고 다시 끼움 뭐가 잘 안됌


그래서 시피유 뺴고 핀 확인 재결착 램지우개 전지교환 등등 지랄하다가 기쿨 빼면서 핀이 휘었나 하고 포기하고 본체 짱박아 두고 


집에 있던 미니피씨를 그 모니터에 연결했는데 여전히 화면이 안뜨길래 모니터 HDMI단자쪽 살펴보니까 살짝 빠져 있음 


아 진짜 허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