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딩 때 집에서 게임 하고싶어서 홈쇼핑에 보이는 lg 그램 100만원 넘는 거 비싸니까 좋겠지?하고 부모님 쫄라서 샀는데 게임 하는데 렉이 ㅈㄴ 걸리는 거임 그래서 고객센터에 고장난 거 아니냐고 물어봤는데 게임용 아니고 사무용이라고 하니까 뒷통수 맞은 들은 기분 들고 그때부터 데탑 관심 가지게 됨
옵치 유행하고 스트리머들 컴터 보면서 내 꿈을 키웠음
나도 트위치에 !사양 치면 1080ti 이렇게 뜨는 거 부러웠는데
집에서 쓰던 컴퓨터들이 대대로 짬처리 컴퓨터였어서 그 전에도 램 뺐다꼽거나 하는 자잘한 고장 정도는 대처할수 있었는데 본격적으로 부품지식 쌓은건 군머에서 공군IT게시판 보면서
뿌리가 남달랐네
ㅋㅋㅋㅋ 공군it게시판 오랜만이노 육군인 나도 존나 봤는디 - dc App
게임하니까 자연스럽게 갈수 밖에 차도 차살땐 여러가지 알아보면서 관심 갈수밖에 없었고
그래도 보통 일반인들은 완본체 사고 아무것도 안 건드리잖아 그래서 모니터 고주사율 사고 60hz 해골물 마신다던가 이러고
배그랑 옵치 한창 유행했을때 나도 집컴맞춰서 해볼 생각으로 여러군데 알아봤던거같음
배그랑 옵치 같은 겜 안 나왔으면 983d 같은 cpu 안 나왔을 듯
어렸을적 맨날 학원만 쳐다니다가 컴퓨터 게임에 맛을 들이니까 간간히 하는 그 게임맛에 pc 관심가지게 됐지...
아마 80%이상은 게임 때문일 듯 ㅋㅋㅋㅋ
어렸을 때 집컴이 아이맥 g4였나 스타 하려고 용돈모아서 cd까지 사서 설치했는데 시바 운영체제가 맥이라 그런 건지 맨날 외국인이랑 하니까 한국인이랑 하고 싶어서 컴터 알아봄
데이터들을 저장하다가 저장장치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우우 야동 좀 그만 봐
원래 조립만 시켰는데 업체에 반본체 조립해서 오라고 주문했는데 지들이 멋대로 조립취소시키고 따로 배송시킴 - dc App
컴활1급 준비하면서
다들 왜 야겜 하려고 샀다고 당당하게 말을 못해
중딩때 e2180 따리 쓰다가 좀더 고사양겜하고 싶어서 형이랑 같이 돈모아서 울프데일 e8400 샀었는데 그때부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