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가 너무 극심하지 않나?


이사람이 애지중지 신주단지 모시듯 하던 PC를 파는건지


씹고뜯고맛보고 별짓다하고 어디 하자도 좀 생긴 PC를 파는건지


나도 부품 판매는 종종하는데 그때마다 구매자 분들한테 구성품 하나하나 다 확인시키고 상태 어떤지 정확하게 말해주고 파는데


구매자 분들도 굉장히 꼼꼼히 확인하는분들 많았고, 몇만원 안하는 부품 하나도 그렇게 확인시키고 확인하고 사는게 도리니깐


그런데 본체 전체를 사는거면 전부 확인하기도 힘들어서


그냥 판매자가 좋은사람이길 빌어야 하는거라 너무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함


산 뒤에 환불받을수도 있는거겠지만 거기에 또 시간 소모됨 스트레스도 받고


남이 조립해준거 사서 시간 좀 세이브 하려고 통으로 다 사는거니까 구매자 상황에따라 손해가 많이 커질수도 있다고 생각함


그러니까 중,고 라는거 자체가 그런것까지 감안되어서 감가가 들어가는거기도 한데


운좋으면 그 감가는 감가대로 이득보고 상태 매우 좋은 양품 쓰는거지만


운이 없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