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진상 욕만 나오니까
좋은 이야기를 나눠서 훈훈해져 보자
나는 비교적 최근인 작년에 기계식키보드 하나 진짜 싼거 3만원인가에 팔았음
근데 웬 아버지뻘 되시는 분이 오신거임
막 키보드 키감이랑 소리 이런 얘기 하시면서 엄청 즐거워 보이셨음
먼가 그 나이대에 이런 취미 가지신게 멋있기도 하고 그래서
집에 안쓰던 남는 키캡이랑 스위치랑
스위치 테스터에 갖고있는 스위치들 하나씩 꽂아서 드린다고 했더니 오셨음
근데 또 그냥은 못받는다고 굳이굳이 집 근처에서 밥 사주셔서 밥도 얻어먹고 스벅 쿠폰도 받았다
암튼 당1근 거래 중에 젤 좋은 기억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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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0x3d 대원 사러갔는데 박스는 대원인데 제이씨현이었음
훈-훈 - dc App
4070 슈퍼 사간 구매자가 연락이 없음. 너무 좋다 - dc App
너무 좋은 구매자다 - dc App
봉인씰 있죠? 여기요 계좌불러주세요 끝 - dc App
대충 흥정 문의만 10번 왔다는 내용
모암샀는데 하자있어서 무상수리받게 영수증달라니까 수리비만큼 바로 칼입금해줌 근데 모암 회사가 이거 알고보니 불량 아니네요 ㅋㅋ ㅎㅎ ㅈㅅ 해서 판매자한테 수리비로 받은 돈 돌려줌
난 진짜 옛날 ㅈㄱㄴㄹ 카페부터 지금 앱 등에서 한번도 진상을 못만나봄 말이 길면 바로 차단박아서 그런가
난 진짜 내가 베푼 기억밖에 없다.. 적당하거나 싸게 팔고, 문제 있으면 교통비 챙겨주고, AS 대신 받아주고
별말없이 사고 끝낸게 제일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