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SS4.5가 좋고 안좋고 말하기 전에
DLSS Super Resolution이 뭔지부터 개념을 잡아야 돼
막연히 기준해상도를 낮춘 뒤 업스케일링을 해서 프레임을 올리는 기술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모드가 뭔지, 프리셋이 뭔지, 버전별로 뭐가 바뀌었는지 대충 알아보자
1. 모드가 익히 알고있는 품질, 균형, 성능, 고성능을 말하는거고 영어로는 퀄리티, 밸런스, 퍼포먼스, 울트라퍼포먼스라고 부름
업스케일링을 위한 기준해상도가 있다. 각각 대충 66%,58%,50%,33%에서 업스케일링을 한다고 보면 됨. 위의 짤 참고하면 되고 정확히는 8/12, 7/12, 6/12, 4/12 다.
2. 프리셋부터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DLSS-SR의 발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DLSS2가 나오면서 CNN모델을 채택해서 프리셋 ABCD가 나왔음. 프리셋별로 어떤건 잔상이 적고 어떤건 더 또렷하고 그런 게 있다는데 내가 테스트할때는 별 차이가 없었음.
DLSS3때는 FG만 추가되고 SR쪽은 안건드린걸로 암. 3.5에서 RR이 추가됐나 그렇고
이후에 프리셋 E,F가 나왔고 현재는 ABCDE 싹 쳐내고 F만 남았다. 지금도 사용 가능함.
DLSS4 들어오면서 CNN대신 Transformer모델을 사용하면서 사양은 많이 올라갔지만 화질이 엄청 개선됨. 4K에서 성능모드 써도 티가 안날만큼. 여기서 나온게 프리셋 J,K고 J에서 뭔가 문제가 있어서 거의 곧바로 나온게 K임.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근에 나온게 요즘 핫한 Transformer 2세대라는 DLSS4.5임. 아직 베타기도 하고 미완성으로 보임.
프리셋 L, M이 생긴거임. 새로운 연산방식을 사용해서 사양이 더 올라갔고 과하게 선명해지는 문제가 있어서 품질, 균형에서는 사용이 권장되지 않음. 공식적으로 고성능에서는 L, 성능에서는 M 사용이 권장됨.
이정도 개념만 잡으면 DLSS-SR이 뭔지 대충 알 수 있을거임. 더 깊게 들어가면 77%짜리 고품질이랑 100%짜리 DLAA같은것도 있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말하기로 함.
과하게 선명하다는 건 걍 샤프닝 쪽 문제 아닐까
사펑 rr 켜진상태로 프리셋보면 d라고 뜨던뎅 - dc App
qhd에서 성능으로 돌려도 괜찮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