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 여러번 갈아껴봐서 괜찮음


글카? 제일 귀한 몸이시긴 한데 

그만큼 애니악도 끼울 수 있게 보드 설계 돼 있음


씨퓨? 방향만 잘 끼우면 암드도 무뽑 피하기 가능


파워랑 케이블? 

에이 그건 이쁘게 정리하는 게 힘들지 

포트 별로 모양 딱딱 맞게 해놨잖음


그럼 제일 어려운 친구가 뭐냐


바로 쿨러, 그중에서도


"써멀..."


이건 암만 찾아봐도 요만큼 짜세요~가 없드라


대충 


콩알만큼, 감을 믿고. 뭐 이런 식이라


료리법(국문이 볼드모트당해서 노스랜드어에서 땡겨옴) 

에서 나오는 "적당히"랑 똑같은 놈임. 


집에 0.1그램 단위 저울 있는데


써멀 앞에선 무용지물임. 



내 입장에서 써멀은 미지의 영역임.


2트라는 것도 없음... 


크아아악 겁나 쫄리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