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반도주한 사무실 정리하다보니 왠 완본체가 보임
여기까진 대수롭지 않았다가

구조보고 눈 번쩍뜨임

바로 가져와서 에어쏘고 물걸레로 닦아서 청소끝냄


프론트패널 잭도 개조 완료


이사보낼 본체임
1660 쓰다가 3060 꽂았더니 빠악 소리 났다고 했잖음

10년 넘은 500와트 파워였던거임;


그래서 요즘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풀리는
nzxt c650논모듈러 벌크 사봄


제조사는 cwt더라

원래 슈플 질리언 실버 살까 했는데
케이블이 너무 많아서 포기함

상단파워 특성상 5.25베이에 케이블 쑤셔넣어야 하는데
슈플처럼 선 너무 많으면 감당 안됨...




조립끝

케이스가 하단파워 케이스 뒤집은거 같음
다만 별도의 선정리 공간이 없어서 깔끔하게 숨기진 못하겠더라

DVD RW는 그냥 데코용으로 끼워둠
실사용 안함

약간 복병이 있었는데 5.25베이 아래 3.25베이가
M-ATX보드 1슬롯 위치에 긴 pci슬롯이 있는 기준에서
2슬롯 브가를 써야 간섭이 없겠더라

내거 2팬이라 짧아가지고 아슬아슬하게 들어가서 망정이지
브가 꽂다가 턱 소리나서 식은땀 확 남

부팅은 잘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