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0x3d 발매 초창기에 커옵 올코어 -20 이나 -25 넣고 쓰면 된다고 해서


그냥 생각없이 넣고 쓰는 경우도 많고


램오버 같은 경우도 쌓여있는 정보들이 많다보니까 대충 검색해서 때려박고 쓰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셋팅하고 게임 할때 스터터링이나 다른 문제가 생기면 원래 시스템이 문제가 있어서 끊기는건지


커옵이 잘못되서 끊기는건지, 램오버가 문제라 끊기는건지 알 수가 없슴


기준점이 있어야 커옵을 하거나 램오버를 했을때 성능상으로 이득을 봤는지 손해를 봤는지를 알지


커옵넣고 램오버 하고 삼디막이나 게임벤치 돌려보거나 시네 돌리면 당장 눈에 보이는 수치는 잘 나오겠지만


네가 하는 모든 게임에서 발생하는 스터터링이나 1% low가 무너지는것 까지 다 검증해 주진 못한다


그리고, 내 경험도 그렇고 주딱도 이야기 했던거 같은데 커옵이나 램오버는 한쪽이 빡세게 들어가면 다른 한쪽은 조금은 널널하게 풀려야 된다


어느 한쪽(멤컨 or 커옵(V/F))이 한계 수율에 도달하게 되면 커옵도, 램오버도 최대로 잡은값으로 안정화가 안됨.


개인적으로 7800x3d 같은 경우는 커옵으로 클럭 좀 올린다고 크게 득 볼게 없으니 auto 나 0 잡고 메모리만 오버하는걸 추천함


특히 프레임 변동에 민감한 게임하는 겔러들은 순정상태에서 게임하면서 별 문제가 없었다면 오버했을때 실패했는지 성공했는지


바로 느낌으로 알게 된다. 그럼 그때 전압들을 손보던 램타이밍을 살짝 풀어주던지, 메모리 클럭을 내리거나, FCLK를 수정하면 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