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작업 전 후 소리 녹음을 해야 하는데, 깜박해서 첨부 못함


팰릿 게이밍프로s 쓰는데, 팬속 22% 정도가 넘어가는 시점부터 허밍노이즈 비슷한게 발생했었음.  

다만 특정 구간에서만 노이즈가 나오는 아틱팬과 달리, 내 글카는 저 지점을 지나는 시점부터 100%까지 다 발생함 

심지어 방음케이스 쓰고 있는데 케이스 철판도 뚫고 나옴 (사실 일반 바람소리도 다 뚫리긴 함)



요즘 팬 테두리가 링 형태로 붙어있는 구조가 대세인데, 아쉽게도 원가절감 제품인 게이밍프로s 는 그딴게 없음 

아틱팬이 허밍노이즈 잡으려고 팬끝을 이어붙였거나, 전에 썻던 9070xt 스위프트가 허밍노이즈가 없었던걸 고려해서 팬 끝을 필라멘트 테이프로 이어붙여봤음




(원래 장착 전에 찍어야 되는데 깜박함 ㅈㅅ)


필라멘트 테이프를 쓴 이유는, 산업용 테이프라 접착력도 좋고 (내 경험상 철판떼기에 뭐 붙여둔거 2년 넘어도 안떨어졌음), 수평으로 들어간 섬유 때문에 일정한 두께로 길게 뜯기 좋음


일단 결과는 






1시간정도 굴려보다가 풍량 줄어드는게 좀 걸려서 실로 묶어봄. 

확실히 20% 대부터 들리던 소음이 30% 대부터 들리는 수준으로 감소하긴 했는데, 날개들이 완벽히 고정이 안되서 그런지 p14 -> p14 pro 수준의 차이는 없는듯



팬속 50%인데, 이상한 노이즈는 완벽히 사라짐. (글카 뜯은김에 청소도 한 번 해줘서 정확히 테이프질 때문에 사라졌는진 모르겠지만)


아마 팬 더 작아신 셈이라 풍량이 줄어들었을거 같긴 한데, 이건 측정 장비가 없어서 글카 굴리면서 테스트 해봐야 할듯




그나저나 슬슬 더워지니 케이스 뽐뿌질이 시작되는듯.

어짜피 아틱팬 도배라 공기 순환은 잘되서 랜쿨이나 안텍 플럭스 같은걸로 바꿔도별 차이 없을걸 아는데도 눈에 아른거리네 ㄷㄷ


(생긴건 답답하게 생겼어도, 전면도어 열면 일반 전면 메쉬 케이스처럼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