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 L920 (전면 메쉬형 케이스) 에서 넘어왔는데

하단팬이 추가됐으니 글카 온도가 좀 떨어질까 기대좀 했었는데, 역시 시스템팬 체급이 어느정도 받쳐주면 하단팬 유무는 크게 중요하진 않은듯.



글고 전면에서 소음이 난다는 후기들이 많이 보였었는데, 

팬을 순정을 안써서 그런지, 아니면 나사 채결 할 때 댐퍼를 끼우고 채결해서 그런진 몰라도 아택p14 팬소음 외에 다른 잡소리는 안들림. (p14 pro를 50% 정도로 회전시켜도 마찬가지임)




다만 좀 아쉬운점은 


'

1. 극악의 선정리 여유공간...

이건 L920 선정리가 압도적으로 쉬웠던 것도 있긴 한데 (뒷면에 뭔짓을 해도 케이스 닫히는데 문제가 없음)

아무튼 선 꼬인거 정리해서 뒷판 닫는데만 30분 넘게 걸린듯함.


2. 후면에 140mm 나사홀 부재

후면팬 공간을 보면 140mm가 들어가긴 함. 꽤 타이트한 편이라, 140mm를 넣으면 나사 채결 없이도 흔들지 않는이상 빠지진 않았음. 다만 제대로 고정하려면 케이블 타이로 묶어야 했음.


3. 상단단 여유공간이 없음.

원래 보드 위에 램쿨러를 올려놓았었는데, 공간이 없어서 이것도 케이블타이로 묶어놓아야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