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부품들 조합해서 만든 14600K + 9070XT 서브컴
시퓨랑 보드 말고는 전부 메인컴에서 쓰다가 퇴역시킨 부품들 모아뒀던 것들인데 모아두면 역시 쓸 곳이 있음
케이스는 치프텍에서 2010년에 만든 케이스인데 SECC 1T 라서 든든함
FX9590 부터 지금까지 쭉 쓰고 있는데 앞으로도 10년은 더 쓸듯
옛날 케이스답게 타공망이라 먼지 유입은 포기하고 써야 함
별 의미는 없지만 하드 냉각팬도 녹투아
쓰지는 않지만 귀여운 ZIP 드라이브도 장착
온갖 저장장치 암템을 다 몰아넣었음
클래식하네
클래식 하면서도 실용적인 케이스라 아주 좋은
막 옛날 GMC 풍 시리즈 같은 느낌은 아니고 지금써도 나름 괜찮은거 같은데
다른 옛날 케이스들은 다 고철로 처분했는데 이거 하나만큼은 아주 좋아서 계속 쓰는 중
드라이브 웃음벨
디스크를 넣으면 같이 죽어버리는 무시무시한 물건
케이스 구수허이 좋네
녹투아 좋음?
좋긴한데 저기 달려 있는 팬들은 구형이라서 살거면 G2 붙은 신형을 사는게 좋음 구형 팬은 요즘 나오는 팬 대비 성능이 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