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범한 데붕이인데 맘에 안드는 놈들 자유롭게 차단박고 싶어서 파딱을 지원했음
좀 있다가 갤로그에 주소 하나가 적혔는데 강남구 모 빌딩으로 오라는거
심상치 않았지만 최대한 차려입고 로비 1층에서 데갤 면접보러 왔는데요 라 하니까
세미정장 입은 카와이미소녀(리사수 닮음)가 8층으로 가시면 됩니다 해서
엘베타고 올라오는데 층마다 한번씩 이름들어본 갤들 이름이 적혀있더라...비밀엄수조항 때문에 말은 못하고
기다리다가 부르길래 들어갔는데
갑자기 털보♡근육질 오빠들이 내 옷을 전부 벗기고 카메라 보면서 자기소개를 하게 함
혹시나 다른곳에서 보낸 첩자가 아닌지 신원확인도 해야한다며
온몸 구석구석을 철저히 살피는데 심지어 뒷구멍에 뭐가 있는지 모른다면서(실제로 잡힌사람이 있다고함) 면접 내내 그곳에 로터를...
솔직히 도망가고 싶었지만 일단 꾹 참고 첫 시험을 봤음
파딱은 혐짤에 내성이 있어야 한다고
8k 커브드 모니터랑 심박수 측정기 등등 설치하고 똥짤 하나씩 보여주면서
얼마나 평온하게 오래 버티는지 압박 혐짤 면접보는데
확실히 완장은 다르긴 한게 일반 갤럼들이면 바로 뒤로가기 누를만한 혐짤을 보고도 안색 하나 안변하는건 물론이고
심지어 털보 근육질 오빠들중 자기들이 못본 짤이 있으면 흥미롭다고 몇몇은 폰에 저장해가더라
근데 나도 이름이 좀 알려진 카스나 똥짤 정도는 내성이 좀 있어서 크게 내색 안하고 버텼거든?
그랬더니 2단계 시작한다고 고어, 참수짤부터 시작해서
이게 인류의 심연이구나 싶은 짤들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는데
마침 근처에 참관하던 타갤 초임 완장들도 안색이 슬슬 변하더라
근데 존나 신기했던게 완장 겸 면접관은 진짜 표정변화 하나 없이 체크하더라
나랑 같은 짤을 보는게 맞나? 싶은 의심마저 들 정도로 평온했음
혐짤 내성 체크가 끝나고 다음으로 한게 완장 본인의 실수로 갤럼들에게 민폐를 끼치면 사죄의 펠라도 해야한다고
스크류♡바 얼마나 빨리 빨아먹는지 시간측정하고
그밖에 자리 오래비우면 안된다고
삼다수 큰통 마시고 화장실 오래참기, 딸 3초안에 쳐서 사정하기 등등 힘든 면접이 있었음.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각오 말하고 질의응답시간(pussy's responce time) 갖고 끝남
아...이래서 월급 697.4만원씩 받는구나 싶더라
지금 완장 정말 대단한 사람임
비밀엄수할것 - dc App
어디서 똥꾸릉네나는 해병문학의 냄세가 진동하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