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뷸러나 마리아는 일본 특유의 여성체인데 이게 우리 나라 언어론 뉘앙스를 전달하기 힘들다.


괜히 번역가들이 여성체를 존댓말로 옮긴 게 아니구나란 생각이 든다. 말 자체는 전혀 존댓말이 아닌데 표현할 방도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