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 최고령자에 선한 이미지라 플레이어로 적대하기 쉽지 않아 보임. 그러나 이 또한 실력. 뭔가 계륵 같음.


기욤 : 너무 빨리 떨어져서 노코멘트. 사람은 좋아 보임.


하석진 : 연합에 의존하지 않는 게 호감. 자신의 능력에 자신감이 넘쳐 보임. 뭔가 우유부단한 플레이어들 중 그나마 결단력이 있어 보임.


궤도 : 공리주의 사상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게임 능력만큼은 인정. 얘 없었으면 프로그램 진행이 쉽지 않았을 듯


서동주 : 모든 플레이어들 중 솔직한 모습을 제일 많이 드러내는 것 같음. 이로 인해 때로는 추한 모습도 보이기는 하나, 그만큼 만회하려는 노력도 보임. 


이시원 : 여성 플레이어임에도 매우 주도적임. 우승에 갈망하는 열정이 매우 인상적이고, 게임의 취지에 가장 적합한 플레이어로 보임.


조연우 : 땅따먹기 전까진 너무 휘둘리기만 함. 땅따먹기에서 생존했다면 이를 기점으로 좀 더 적극적인 플레이를 기대할 수 있었을 텐데 살짝 아쉬움.


곽준빈 : 진부한 게임 속에서 나름 긴장감을 심어주는 행동을 많이 함. 배신자 역할 한번 했으면 잘했을 것 같은데 조금 아쉬움.


이혜성 : 분명 머리가 좋은 사람이나 이런 게임류에 유리한 타입은 아닌 듯. 커여운데 너무 빨리 떨어짐.


서유민 : 궤도 버스 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기회가 없었음. 그러나 뛰어나 보이진 않음. 가끔 섬짓한 모습이 느껴짐.   


승관 : 너무 착해서 이용만 당하다 버려질게 보임. 이런 게임에서는 너무 착하면 안 좋음.


김동재 : 머리는 좋으나 사람의 마음을 얻는 능력이 매우 미흡해 보임. 어려서 어쩔 수 없는 듯. 장동민을 만나기 전 오현민의 포용력을 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