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자기 번호를 맞췄을 때 5점을 획득함.

추가 점수를 획득하려면 타인의 점수를 맞춰야 하고

누군가 내 점수를 맞추면 내 점수가 마이너스 되기 때문에 제로썸 게임임.


그래서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전략은 내가 배신하는걸 다른 사람이 모르게 하는것임




셋은 연합하면서 서로의 목표에 대해 얘기하는데 동재는 6점 7점 획득을 목표로 한다고 얘기함

아나운서랑 의사는 우리끼리만 점수를 공유했는데 어떻게 동재 혼자 점수를 더 먹을 수 있는지 의문임.

동재가 점수를 얻는다는건 정보를 교환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필연적으로 본인들의 정보를 넘겨주어야 함.




아나운서와 의사가 둘이 수식을 사용해서 정보를 얻으려 하자 동재는 이를 막음.

본인과 먼저 해야한다고 말하면서 내 거를 빨리 털고 싶다고 얘기함.




동재는 아나운서와 정보 교환 직후 석진, 시원을 만나려고 했고 이를 의사와 아나운서가 보고있음.

석진이 이를 거절했기 때문에 실제 접촉은 이루어지지 않음.



동재의 행동에 불안감을 느끼는 의사



세 명은 획득한 정보를 토대로 본인들의 숫자를 맞추려 하는데 수식에 모순이 생김

그리고 동재는 너무나 태연하게 158을 봤나? 라고 태연하게 얘기함.

어찌저찌 3명의 숫자를 모두 풀어냈고 이를 서로 공유하긴 했지만 여기에서도 의심 스텍이 하나 더 쌓임.



그 후 잠시동안의 해프닝이 있었고 동재가 석진과 접촉하는걸 준빈이 확인하여 의사와 아나운서에게 전달함.





여기까지 봤을 때 의사가 동재를 의심하고 배신하는건 필연적인 선택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음.


지금까지 한 번도 접점이 없던 플레이어가 3인 연합을 제안했고 의심을 살 만한 행동이 수도 없이 있었음.


동재가 탈락한건 자업자득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