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팀 3명 이렇게만 했어도 사실 됐거든
그런게 소수팀이 조연우, 유민, 이혜성 이렇게 3명 데려가니까 궤도팀도 나름 조급했나 봄. 쟤네 3명이 붙으면 사실 궤도팀도 다음 회차 때는 위험하긴 했음.

기존의 명분대로 라면 동재 선에서 끝냈어야 했는데 궤도가 이혜성 까지 부른 것은 이미 본인들 연합원들끼리는 합의된걸로 보임.

궤도팀은 이혜성팀을 붕괴시킬 명분이 필요했는데 곽준빈이 잠깐 얘기한걸 키워서 명분으로 만들고 유민이한테 우르르 다 달려가서 이걸 왜 고민하냐는 식으로 몰아 붙이니까 상황종료.

궤도 급 즙짜고 이시원한테 변명하니까 서동주는 게임한건데 구구절절 변명하는걸 자존심 상해 함. 그러다가 뜬금 이시원한테 자기한테 같이 하자고 말한적 없다고 말을 꺼내는데 이것도 좀 뇌절인게 이시원은 처음에 분명 첫 게임전부터 서동주한테 먼저 가서 같이 하자고 했었음. 서동주도 아차 싶었는지 다른 걸로 말 돌리더라.

궤도팀 그냥 시원하게 우리팀 아니여서 죽였다고 했으면 됐는데 이상하게 머리 쓰려다가 추악한 본 모습만 다 까발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