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임 잘하는 사람이 강자고 못하고 능력없는 사람이
약자임. 주도적으로 플레이해서 우승 노리는 개인 능력 뛰어난 플레이어들 짜르는거임. 도태된 사람들을 살리겠다는 도덕의식이랄까. 문제는 살리는게 과연 약자들을 위한 것인가?라는 문제앞에 궤도가 서서 회의감을 느끼는거고. 결국 궤도는 배신당하고 후회할 것같다. 자신의 이념이 틀렸다는 걸 느끼겠지. 그 속에서 하석진이 하는 얘기도 그거지. 약자들처럼
게임능력 없는 사람들을 살리는게 이 게임의 목적의식과 맞냐? 결국 결승에 가면 약자들은 죽는데. 강자들이 살아남는 우열의 원칙이 서바이벌의 기반 아니냐? 오히려 약자들을 살리는거는 약자들에게 희망고문하는거 아니냐.

궤도는 사람들을 탈락시키려는, 도태시키려는 강자들의 태도가 우월성의 원리에 따른 역사적 실수(히틀러같은)들을 보면서 과학이 약자들을 죽여서는 안된다하는 생각으로 약자들을 도와야한다는 개인의 이념을 가지고 참가한거고

결국 서바이벌의 원칙이 우열의 원칙을 따라야한다는 것을
몰랐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