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짓은 인생 프로에, 솟은 의리로 다 챙겨본 사람임.

내가 저번주에는 피겜 가져와서 비비지마라, 짓빠들은 눈을 낮춰야된다 라고 주장했었는데 내가 한심해짐.


뎊은 정말 총체적 난국인 프로그램임

참가자 기량 아주 딸림
어떻게 게임 다 끝나가는데 '아~ 그런거였어'가 매 회차 나오냐
배한성 나레이션이 플레이 설명은 안하고 하루종일 참가자들 착각한거만 짚어주고있음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감성 플레이
게임은 개 못하면서 툭하면 움.
울어도 죄없는 사람은 동재뿐이라고 본다.
나 같아도 동재 상황이였으면 울었음.
분함이든, 억울함이든, 분노든, 아쉬움이든.

낮은 참가자 수준을 고려해 난이도는 낮추면서, 겉은 번지르르해보이기 위해 게임룰은 쓸데없이 복잡하고 조잡함

그 와중에 대부분의 게임이, 한명을 사실상 확정적으로 탈락시킬수 있는 설계들임.
2라 뒤로 보내기, 3라 이름 몰아쓰기, 5라 강탈로 중앙타일 빼오기

그런 주제에 데매도 없어서, 한명 찍으면 군말없이 탈락해야함

심지어 정종연의 자랑이던 편집과 브금마저 이번주 공개분은 무미건조했음.

1-4화는 편집적으로 볼만한 부분이라도 있었는데, 이번주 공개분은 지루 그자체였음.

그냥 형편없는 완성도의 프로그램임.
대체 뭘보고 어디서 재미를 느껴야하나

4화까지는 좀 지루해도 아모른 직다 시전하고 나름 먹을만 하다고 생가했던 내가 한심함.

피겜, 더타임호텔 뭐 그런거 다 안봤는데, 이거보다는 낫겠지.

지니어스의 두뇌싸움도 못잡고, 피겜, 머니게임 같은거의 자극성도 못잡은 어정쩡한 프로가 데블스플랜의 위치임

그야말로 무미건조한 프로그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