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글 쭉 보니깐 궤도형님 얘기가 많던데 필자는 궤도전략이 옳았다고 봄.

이유는 간단함. 상금임.

일주일간 하는 서바이벌이었고 오전에 데블스매치, 오후에 상금매치였음.

사람들이 궤도 욕하고 있는 부분이 떨어져야 되는 사람들을 계속 억지로 살리게 만들었다는 부분과 게임 취지를 많이 희석시켰다는 부분을 얘기함. 근데 간과하고 있는 점이 있는데 바로 상금임. 상금매치는 소수보다 다수로 했을때 더 유리하고 멤버들마다 각각 잘하는 특기들이 있음.

즉 오전에 데블스매치로 멤버들이 많이 탈락해버리면 오후에 있을 상금매치할때 많이 불리해짐. 많이 불리해진다는것은 상금을 획득할 확률이 많이 떨어진다는 얘기임. 즉 상금 못따면 오전에 서로 뒷통수 치면서 경기한게 다 무의미해짐.

그래서 궤도의 다다익선 전략이 옳았다고 생각하는 이유임. 물론 다른 멤버들한테 "약자를 위해서 행동할거야" 같은 말보다는 "어제 해보니깐 상금매치는 다수로 할때가 더 유리해. 상금 못따면 오전 경기도 의미가 없어. 누구 죽이는 것보다 안죽고 유지하는게 좋아"  이런식으로 얘기했으면 시원, 석진 팀도 포섭할 수 있었을 거 같은 생각듬.

요약 : 데블스플랜 개꿀잼. 준빈쿤 너무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