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 연합끼리는 서로의 번호를 써서 제출한다 

조금만 생각하면 연합원끼리 서로의 번호를 써야 연합 내 배신의 여지를 없앨 수 있다는걸 알 수 있음.


이 전제를 받아들였을 경우, 동재가 배신한 뒤 스코어는 다음과 같음


석진 7

시원 7

동재 5

혜성 3

유민 3


만약 유민이 제대로 된 딜을 할 생각이 있었으면 

1) 배신자 동재를 조져야함

2) 유민은 정보 제공의 댓가로 본인의 생존을 담보받았어야함.

3) 혜성은 살려달라고 했어야 함. (유민 입장에선 해도 되고 안 해도 됨)

4) 유민은 정보 제공의 댓가로 추가 피스도 얻었어야 함


1, 2, 3 목적을 달성하려면 유민은 궤도팀원들에게 본인과 혜성의 점수를 오답으로 써달라고 했어야 함.

궤도팀의 행동에 따라 변동될 수 있는 점수는 다음과 같음.


석진 7

시원 7

동재 5 (-5)

혜성 3 (+2)

유민 3 (+2)


이 조건이면 궤도팀 입장에서는 보상이 그렇게 크지 않음. 고작 1명만 피스를 더 얻을 뿐임

그렇다면 합리적으로 유민은 1, 2, 4를 제시했어야 했고 이 때 최종 스코어는 다음과 같음


석진 7

시원 7

동재 5 (-5)

혜성 3 (-5)

유민 3 (+3)


이렇게 할 경우 유민도 피스 1개를 챙겨가고 궤도 연합에서도 모든 플레이어가 피스 1개를 챙겨갈 수 있음.

본게임에서 유민은 본인이 배신당했어도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왜 보복식 플레이만 했는지 이해가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