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전에 이시원이 캐스팅보트
얘기좀해보라고 한것도있고
동재입장에선 이번 게임에서 유민 혜성이랑
신뢰 주고 같이 가야겠다라는 플랜이였겠지..
근데 동재도 애초에...
그렇게까지 100프로 신뢰를 주기 애매했던거 같어
연합에서 그렇게 하자고 했고 자기도 다수연합이랑 싸우려면
어쩔수없다 라는 생각이였을꺼고
근데 애초에 본심은 자기 기준에 맞는 사람이랑 팀을 하고 싶었겠지
그 기준이 게임 실력이든 능동적이든 욕심이든 뭐든 간에
오로지 그 라운드에만 집중해야 되는데 그러지도 못한거 같고
자꾸 석진이형 시원이 누나랑 게임하고싶은데
눈앞에 아른거리고 가서 말걸고 싶고
지 성격에 안맞는거 할라니깐 자꾸 어색하고
그러다가 의심 사서 탈락한거같음..
걍 잘 만들어진 팀 깨트린거부터가 잘못된거지 뻔히 의심살텐데 뭐하러 깨냐 셋이 일단 뭉치고 거기다 병풍을 집어넣어야지
나도 왜 굳이 탈락자가 나올만한 그런 게임에서 동재가 굳이 리스크까지 지면서 피스도 쓰고 그랬는지 이해가 안가긴 해
ㄹㅇ 이미 굳건한 연합이 있는데 그걸 굳이 억지로 깨면서 갑자기 쌩판 다른 연합이랑 팀 만든것 부터가 이미 감다뒤
팀 플레이를 하기로 했으면서 그 팀원들을 의심하는, 거기에 그 의심을 겉으로 티를 내는 병신 플에이였음
하기싫은거 할라니깐 그 사단이 난거같음
정치질 너무 못함 사람 마음 다루는 법도 몰랐고..
걍 동재는 스타일이 머리 자랑하러 나온거야 자기 똑똑하다는걸 증명하고싶어서 그래서 포커도 시작했다고 나오잖아 똑똑한애가 자기보다 머리나쁘다는애를 신경써봤겠냐고 25살인데 차라리 설득하려면 하석진이 갔어야 됬다고 봄
그리고 각자 할거면 다 있는데서 선언하고 가야지 지들끼리 이번에 팀 안하기로 했다하면 남들이 어떻게알아?
게임 본질을 파악 못하고 찢어진게 아쉬웠음 어차피 피스1개따리 4명있는 다수연합 분열되는 게임이란걸 파악못해서 찢어져버리고 그게 결국 패착이 됨
그냥 동재가 정치질에 실패한게 가장 큰 원인임
만약 동재가 석진시원과 했을때 석진이형말고 일단 나랑 시원 먼저 들어갈께요,근데 내 번호 알려주는게 맞나???어라?내가 숫자를 잘못봤나?? 이 ㅈㄹ햇을거같음??? 같이 한다해놓고 거기서 간보는듯한 제스쳐를 취해서 믿음을 못 준 동재가 못한게 맞음
맞음. 안그래도 팀원은 동재를 못믿어서 불안한데 자꾸 그런 의심하는 듯한 씨앗을 심어놓고, 게다가 자꾸 석진이랑 어깨동무니 불필요한 접촉을 행하면서 곽의 의심을 샀고, 결국 그게 스노우볼이 되어서 팀원에게 신뢰를 받지 못해 통수를 당했지. 자기가 끝까지 배신안하겠다고 선언하면 뭐하나, 같은 팀원의 신뢰를 못얻었는데.
그니까 애초에 연합자체를 늘리고 싶지도 않았다고봄 내가 위에도 썼듯이 하기싫은거 억지로 할라니깐 사단난거임
거기에다 곽은 쟤들은 연합이고 갈라진건 페이크다라는 생각을 기본으로 깔고 있는 상태인데 거기다대고 석진이랑 속닥거리면 빼박 의심 사는거지
동재는 머리는 똑똑하지만 사람과의 관계, 정치라던가 사람을 다루는 쪽은 영 잼병인게 맞음.
굳이 정치쪽으로 어리숙한애가 나선거 자체가 많이 심적으로 급박했겠지 이대로 가면 안되겠다 상황 반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을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