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하필 왜 궤도의 통수를 치냐?
준빈이도 그런 모습을 보이지만 이건 버스충들이 보이는 행동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버스 운전 기사에게 감사해야 할 거 같지만 현실은 좀 다르다.
일단 나름 뭘 보여줄 마음으로 참가했는데 버스만 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한심하다.
나도 뭔가 보여줘야지 하는 마음이 자꾸만 생겨난다.
그럼 어떻게 보여줄까?
하석진을 친다?
이건 궤도의 방향을 여전히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 뿐이다.
궤도 보다 큰 그림 그릴 자신은 없기 때문에 연합을 주도하지는 못하겠고 여전히 궤도 밑에서 버스 타는 모습 보여주기는 싫다.
이제 나도 버스 타지 않고 주도적인 플레이 모습을 보여줘야 겠고 나도 궤도와 대등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겠다는 욕심에 공격의 방향이 궤도로 향한다.
물론 같은 방을 쓴 시원의 까스라이틍이 이 생각을 강화시켰다.
사람심리라는게 웃겨서 구해주면 구해준거에 감사한게 아니라 빨리 안구해준걸 원망하게 됨
그거 이시원이 꼬시던데 심지어 같은 룸메라 밤에도 그런 말들 들었겠지 도와달라고
그런거라도 해야지 ㅅㅂ 탈탈감 게임 다 좆박아도 그거 하나로 소수팀에 들어가면서 소수팀 살아날 수 있었는데 그걸 칼꽂아서 죽이는게 말이냐
이시원한테 가스라이팅 당한게 아니고 전회차 보면 궤도는 살릴려고 했는데 서동주가 떨구고 승관이 살리려고 했음. 자기 자리 없는거 확인하고 자기 받아준 이시원한테 간거지. 떨어지더라도 자기 게임하고 가겠다고
피겜2에서 신현지가 이 글 맥락 그대로 홍진호 통수치려고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