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푸씨식 5X5 만들기 놀이 하고있을 때 쟤네들이 궤도 공격해서 그나마 긴장감 조성됨.

근데 게임이 모든 플레이어들이 5X5 즉 생존하기 어려운 룰도 아니었고, 

일반 바둑처럼 한 수씩 땅을 점령하는게 아니라 타일 갯수에 따라 얼마나 어떻게 땅을 점령하는지가 달랐기 때문에

결국 이도저도아닌 결과가 나온 것 같음.


이번 땅따먹기는 그냥 5제곱킬로미터 평야에서 초딩 열 명이 술래잡기 하는 것 만큼 박진감 없었던 경기였음.

만약에 진짜 한정된 자원에서 5X5 만드려고 박터지게 싸우는 그림 나왔으면 더 재밌었을듯.